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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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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 생각을 지배하다" 학생부교과전형과 종합전형의 차이
작성자 김주호 등록일 20.05.19 조회수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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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실 뭉게구름 , 싱그러움이 묻어나는 미풍, 파아란 하늘색

이 모든 게 오늘 아침 진로진학실에서 느낄수 있는 풍경이라네

우리 울산고 젊은이들 오늘도 상쾌한 인사를 나누자구나 모두들 안녕

매일 짧게나마 이렇게 여러분을 만난 시간이 벌써 달포가 넘었드구나!

이제는 마음의 정이 들어 이렇게라도 만나지 않으면 허전하고

출근하지 않았다는 생각까지 들게 된다네.

참 습관이란 무섭단다. 사람의 행동을 넘어 생각까지 지배하게 만드니

말이야.

수많은 곡절 끝에 비록 3학년에 한하지만 드디어 내일이면 등교수업을

하게 되고 또 얼마의 시간이 흐르면 새 교복을 입은 우리 1학년 새내기

도 만나게 되는구나. 5월 중순끝에 새내기, 새교복이란 말이 어울리지 않지만

엄연한 현실이니까요.

두 번 다시 겪고 싶지 않고 상상하기도 싫은 지금의 현실은 기억에서

마저도 지우고 싶을 정도로 긴 악몽을 꾼 날들이었지요.

이제 우리 모두 악몽의 터널에서 벗어나 창공에서 마음껏 비상하는

새들처럼 재잘거리며 친구들과의 정겨운 시간 보내고 때론 학업에

몰입하는 진지함도 보여줄 수 있는 우리 울산고 건아들만 생각하지요.

1,2학년 친구들은 우린 아직 멀었어! 1, 2주가 더 있는데 뭐 라고

하지는 말아주세요. 습관이 행동을 바꾸고 생각을 지배한다고 했잖아요

지금부터 일상의 틀을 바꾸는 연습을 해야하지요. 자연스레 몸에 베여

야만 등교 이후 몸과 마음이 정상 작동되니까 말이예요.

오늘은 성균관대학교에서 밝힌 학생부교과전형과 종합전형의 차이

여러분께 공유하게 된답니다.

막연히 알고 있는 것과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보는 시간

되길 바래요.

막연함과 정확함의 차이는 상상 그 이상이니까 특히 시험과 경쟁에서는

더더욱 그러하니까 말이예요...

내일 3학년의 등교로 모든 선생님들은 밝은 모습으로 여러분을 맞이할

준비로 그리고 교실과 급식실 등 모든 공간의 방역 등으로 분주함 그 이상

으로 바쁘지만 마음은 왠지 설레지요.

오늘은 선생님도 마음이 들뜨게 되고 책꽃이와 책상 이곳저곳을 정리하게

되는 것 보면 뭔가 다른 일상이 펼쳐지는 것은 분명한가봐요

우리 내일 아침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라고 힘차게 외치고 만나요.

그리고 못다한 공부도 실껏 해보고요, 진학부장인 저도 여러분의 면모

를 보고 싶어요.

오늘 하루도 의미있는 시간들로 채우기를 바라면서...

2020519일 오전 1010분에 진로진학실에서 선생님이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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