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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9(울산)2020.4.9 울산고등학교 온라인개학 원격수업 촬영
작성자 울산고 등록일 20.04.10 조회수 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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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5방송6선생님 인터뷰학생 

 

[앵커]
개학이 미뤄진 지 38일 만에 울산에서도 중.고교 3학년이 온라인 개학에 들어갔습니다.
큰 혼란은 없었지만 EBS 접속이 지연되는 불편이 있었는데, 온라인 수업이 장기화할 경우 학력 격차 등의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리포트]
남미경 기자입니다. 온라인으로 개학을 맞은 고등학교 3학년 교실.
교사와 학생 50여 명이 교실이 아닌 온라인을 통해 원격 수업을 시작합니다.

 

["저희 출석 체크하기 위해서 채팅방에 출석이라고 하나씩 써주실까요."]

미리 준비한 영상물을 보여주고, 선생님의 질문에 학생들도 채팅방에서 댓글을 남기거나 자유롭게 답합니다.


["(바이러스가 세균보다 늦게 발견된 까닭을 생각해 보자고 했는데.. 한번 해 볼 학생 있나요?)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누구죠? 범준이?)"]

수업 중 큰 불편은 없었지만 동영상이 끊기는 등의 일부 장애가 발생하기도 했고,

["뭐라고? 안 들려..어?"]

선생님이 제작한 영상을 볼 수 있는 EBS 홈페이지 접속이 지연되기도 했습니다.


[김동규/울산고등학교 학생 : "처음에는 좀 신기하고.. 근데 많이 좀 끊겼었어요."]

 

16일과 20일 모든 학년이 개학하면 과부하가 심해질 거란 우려 속에 선생님도 내신 관리가 걱정입니다.


[최남식/울산고등학교 교사 : "(교육부가) '온라인에서 하는 시험들은 인정하기가 좀 힘들다' 그런 내용으로 지금 이야기하고, 과제라든지 시험은 준비하고 있는데..."]

오늘 온라인 개학 대상인 울산지역 중3과 고3 학생 2만 316명 가운데 첫날 참석률은 99% 수준, 온라인 수업 기간이 길어질 경우 학생들 사이의 학력 격차가 더 커질 것이란 우려가 적지 않은 만큼 교육 당국의 고민도 깊어 보입니다.

KBS 뉴스 남미경입니다.

 

*방송영상은 첨부파일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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