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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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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태 등록일 19.05.15 조회수 682

스승의날이 되니 고등학교 선생님들이 생각나서 글 남겨봅니다.

저는 43회 졸업생 김준태라고 합니다.  고등학교 시절 신규로 오셨던 임종민 선생님이 너무 멋있어서 사회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그때 멋있으셨습니다.


지금은 더이상 뵐수 없는 제 2학년때 담임이셨던 우리의 만기 선생님 이인석 선생님도 생각 납니다. 약삭빠른 학생들이 치사하게 굴어도 늘 웃어주시던 선생님이 셨습니다. 얼마전 시의원 하는 저희 동기 만나서 옛 추억 돌이켜 보았는데 이인석 선생님 이야기를 제일 먼저 하게 되더라구요.  그녀석 학교다닐때 이인석 선생님께 많이 맞았던듯 합니다. 옛날 이였으니까요.


지난주 우연히 현재 울산고 1학년과 대화 나눈적이 있었는데 주한경 선생님이 그렇게 인자하시고 다정하시다고 그러더군요. 저희때 뺨 많이 때리셨었는데 ^^ 그리고 저희 동기 정모군 가출해서 찾아 다니셨던 기억이 납니다. 저희 동기 녀석 저희집에 숨어 있다가 어머님이 들이닥치셔서 잡혀 갔었는데. 미술선생님 속 많이 썩혀 드렸지만 지금은 그녀석 대기업 잘다니고 부모님은 전원 주택에서 잘 지내고 계십니다.


저도 지금 학교에서 일하고 있는데 종이 쳐버렸네요. 생각나는 선생님들 많은데 .... 오늘은 여기까지만 적어야 겠습니다. 저도 곧 수업가야해서요.


선생님들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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